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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최치원 선생 추념헌공다례제
[ 2009-10-14 11:27:1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42        

풍성한 한가위가 있는 시월.
오랜만의 고향 치지들과 함께 한 따뜻한 기억들이 일상의 근심을 치유하는 넉넉한 계절에 삼포지향의 고장 해운대 동백섬에서 신라의 대문호 고운 최치원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2009 동백섬 茶 문화 축제' 와 '제 14회 최치원 선생 추념 헌공 다례제'가 함께 열렸다.
 
'해운대'라는 지명의 유래는 신라 말,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의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가던 중 해운대에 들렀다가 달맞이 일대의 절경에 심취되어 동백섬
남쪽 암벽에 '해운대'라는 세 글자를 음각으로 새긴 이 후 이곳의 지명이 되었다고
전해 오고 있다고 한다.

한 지역의 문화재는 그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주며
그를 통한 위대함은 훗날 다음 세대까지 문화 유산으로 남아 재산으로써의 가치를 더한다.

 본 행사는 이 시대 허물어져가는 민족성을 일깨워 경제적 부가성을 높이며 이 지역의 영원한 경제적 재원으로써 기능을 한다는 취지라고,,

이날 해운대 동백섬 정상에서 열린  최치원선생 추념헌공다례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학춤과 국악연주 등 공연행사와 더불어 팔각정에서는 도자기와 다화의 전시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전통자 의식을 재현해 선을 보이고 다식을 시음,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차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건조하고 거친 현대의 미학 속에 그나마 초록의 싱그러움을 이러한 축제에 참가하게 되어 고전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황실패션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앞 줄에서 관을 쓰시고 도포를 두르신 채 행사를 즐기고 계신 사장님을 보니  자연과 함께 어울려져서 오늘과 유사한 모습이었을 옛조상들의 실상을 유추해 볼 수있어서 그리운 기분이 났다.
매일 전자오락에 컴퓨터서핑에 길들여진 우리들을 뒤돌아 보게 만들었다.
보다 마음의 풍요와 안정감있는 생활, 여유로움을 본받고 싶다고 줄 곧 생각하게 만들었다.



                                                                                          디자인실 강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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