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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한편 소개 합니다.-인생은 자전거 타기-
[ 2009-10-31 09:54:2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493        


요즘들어 부쩍 자전거 타기에 취미를 붙이신 사장님.
보다 건강해지시고, 여전히 쾌활하신 이성민 사장님을 옆에서 지켜봅니다.
그러하여 또한 자전거에 관련된 글을 소개 할까 합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자전거 타기에 적극 동참합시다.

★ 인생은 자전거 타기 ★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에 나는 신을 신판관으로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 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은 일종의 대통령처럼 항상 저 밖 어딘가에 계셨다.
난 신을 묘사한 그림들을 알아 볼 수 있었지만
정확히 신을 안다고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훗날 내가 자신이 보다 높은 힘을
더 잘 알게 되었을 때
인생이 하나의 자전거 타기 처럼 여겨졌다.

앞뒤에서 페달을 밟는 2인승 자전거 말이다.
그리고 나는 신이 내 뒤에서 나를 도와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나 신이 내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 삶은 예전 같지 않다.
삶은 내안에 보다 높은 힘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다시말해, 더 많은 환희와 흥분이 내 삶을 만들어 갔다.
내가 핸들을 잡고 있을 때는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다.
그것도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했다.
난 언제나 두 지점 사이 가장 짧은 거리를 선택했었다.
하지만 신께서 핸들을 잡았을 때 신은
신나게 방향을 꺽기도 하고, 가파른 산길과
돌투성이의 길들을 돌진했다.

그것도 목이 부러질 것 같은 무서운 속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자전거를 꼭 붙들고 있는 것 뿐이었다.
비록 그것이 미친 것 처럼 보이긴 했지만 신은 계속 소리쳤다.
"페달을 밟아! 힘껏 페달을 밟으라구"
난 걱정이 되고 불안 돼서 물었다.
"날 어디로 데려가시는 건가요?"
신은 그냥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내가 차츰 신을 신뢰하고 있음을 알았다.
머지 않아 난 지루한 삶을 잊어버리고 모험 속으로 뛰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겁이나요" 하고 외칠 때마다
신은 뒤를 돌아다 보며 내 손을 잡아 주셨다.
신은 나를 많은 사람에게로 인도했으며
그 들은 내게 꼭 필요한 선물을 나눠 주셨다.
나를 치료하고 나를 받아주고 내게 기쁨을 선물했다.
내 여행길에서 나는 그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아니, 내 여행길이 아니라 우리의 여행길에서 신과
나의 여행길 말이다.
신이 내게 말했다.
그대가 받은 그 선물들을 나눠주라.
그것들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다.

나는 그렇게 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난 그것들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나는 줌으로써 받는다는 소중한 사실을 알았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는 비결임을
나는 처음엔 그 분을 신뢰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 인생의 핸들을 잡으려고 했었다.

난 그 분이 자전거를 넘어뜨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분은 자전거 타기의 명수였다.
급커브길을 도는 법, 돌멩이가 튀어나온 길을
점프하는 법, 아찔한 절벽길을 훌쩍 날아서 건너는 법을
그 분은 다 알고 계셨다.

이제 나는 아주 낯선 장소에서는 입을 다물고
열심히 페달을 밟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주위의 풍경과 내 얼굴에 와 닿는 시원하 바람을 즐길 줄 안다.

변함없는 친구인 내 안의 보다 높은 힘까지도
내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그 분은 다만 미소를 지우며 말씀하신다.
"열심히 페달을 밟으라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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