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패션.LEE EMPORI > 응답글쓰기

고객센터

HOME > 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

새글작성 (*)표시가 있는 부분은 필수항목입니다.

글종류

비밀글

* 작성자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html 사용

일반글 HTML HTML+<br>

* 제목

* 내용 ▼

Ursula M. Norris님의 글입니다.
>요즘 제 친구들이 오랜만에 저를
>볼 때마다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운전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인데요.
>제가 워낙 친구들에게 나는 운전과
>맞지 않다, 적성에 안맞다 등등 말을
>너무 많이 했어서 친구들은 제가 
>평생 장롱면허로 지낼 것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제가 운전을 신나게, 그것도
>스스로 하고 다닐 줄은 몰랐어요.
>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기 전까진
>운전을 생각하면 사고, 무서움 
>이런 단어만 떠올랐는데요. 이제는
>운전이 얼마나 편리하고 즐거운 
>일인지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연수에서 워낙 안전 운전,
>양보 운전의 미덕을 실감해서인지,
>요즘 혼자 운전 연습을 할 때마다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제가 선택했던 이 연수 업체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잘
>하기로 소문난 운전 연수 업체
>이기도 했는데요, 워낙에 합리적인 
>비용과 꼼꼼하게 진행되는 수업
>커리큘럼 덕분에 실제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도 엄청 좋았답니다,
>저 또한 이번에 3일에 걸쳐서 약
>10시간의 수업을 들어 보면서 역시
>인기있고 유명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죠.
>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없는
>가격대라서, 정말 즐겁게 연수를
>받았던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면
>만족도가 아무래도 떨어지잖아요.
>도로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 대라서, 가격적인 
>스트레스가 없었던 연수였어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이 들어가고,
>연수용 차량 이용 시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라서 
>합당한 비용이라고 판단했어요.
>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시작하는 날,
>시간, 장소 등 모든 운전 수업 
>관련한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요.
>첫날부터 집 근처 도로에서 제가
>가장 편한 시간대로 수업을 진행
>하니까 진짜 몸도 맘도 편하더라고요.
>첫날 수업은 가볍게 강사님과 여러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를
>서서히 풀어간 뒤에 본격적인
>이론, 기능 수업에 들어갔답니다.
>
>기본 조작법을 익히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동차 기능들에 
>대한 공부도 톡톡히 했는데요.
>사이드 미러, 룸미러 조정이나 
>와이퍼, 전조등, 깜빡이 조정과 
>같이 주행 중에 자주 쓰이면서
>헷갈리면 안되는 지점들까지도 
>다 익혀볼 수가 있었답니다~
>또 수업 중에 기억에 나는 것은
>운전 자세나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관련한 시간을 많이 할애해주셨다는
>점인데요. 운전을 하면서 시야를
>제대로 넓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 자세부터 바로잡아야 하더라고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주행에 들어가기
>전에 시트 포지셔닝, 자세에 대한
>부분도 점검을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하기까지 했네요. 두번쨰
>수업에서는 시내 주행을 해봤는데요.
>아직 차폭감 부족한 면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고전을 했답니다.
>그래도 강사님은 답답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시면서 제가
>빨리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진짜 보조를 잘 해주셨어요.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설명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
>장롱면허운전연수 두번째 날에는
>신호도 보는 연습, 표지판을 판식
>하면서 주행도 매끄럽게 하는 연습
>위주로 진행했는데요. 특히나 저는
>차선 중앙을 맞춰 달리기 위해서 
>꽤나 노력했던 기억이 나요. 처음은
>핸들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힘이 들어가고, 신호보며 주행을
>동시에 하는 것도 버겁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는 거라
>어찌보면 필수적인 과정이었어요.
>하지만, 강사님이 1:1로 밀착을 해서
>고칠 점을 분석해주시고, 제대로 
>적용할 때까지 반복 연습하도록
>잘 지도를 해 주셔서 좋았답니다.
>
>장롱면허운전연수 세번째 시간에는
>신호둥 없는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달려보았는데요. 이런 도로들 뿐만
>아니라 회사까지 가는 길에 있는
>복잡란 도로 상황까지 모두 겪어
>보면서 운전에 대한 감을 늘려갔어요.
>전에는 핸들과 액셀, 브레이크 모두
>서툴게 조작하다보니까 매끄러운
>주행도 어렵고, 운전 중에 느껴지는
>피로도도 상당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주행의 기초부터 자세까지
>바르게 잡아가면서 주행을 하니까,
>핸들링도 매끄러워지고, 시야 확보도
>잘 되는 것이 느껴질 정도더라고요.
>
>그래서 수업이 끝나갈 때 쯤에는
>주행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저도
>스스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강사님도 첫날과 비교했을 때에는
>장족의 발전이라면서 칭찬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주차도 
>공식을 어렵지 않게 습득하도록
>도와주셨는데요. 평행 주차의 경우
>워낙 어렵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 
>사실 긴장도 많이 했었답니다.
>정규 수업 시간 안에 다 익히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어요.
>
>하지만,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는
>악명 높은 주차 공식들도 시범을
>통해 1차로 이해시켜 주시고, 
>이해를 다 한 뒤에는 반복적으로
>따라해 보면서 몸에 익을 수 있게
>교정해 주시니까 아무리 어려운
>공식이라도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해를 하고, 몸이 습득하고 나니까
>혼자서 주차해보는 것도 쉽게만
>느껴졌는데요. 원하는 공간에 딱
>예쁘게 차를 주차했을 때에 느낀
>그 감정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운전을 다시 시작하고서는 정말
>근거리를 무조건 운전을 하고,
>택시도 타지 않으면서 비용적인
>절감 효과도 보니까, 30만원의
>투자가 너무 가성비 좋은 투자였단
>생각이 매번 드네요. 장롱면허로 
>지내면서 운전 라이프를 거의 포기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저는 꼭 
>용기내셔서 연수를 받아보시라고
>진짜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네요~

링크 #1

링크 #2